내 맘대로 읽어보는 武俠
소개 : 春秋筆(춘추필) 본문
一百年前武林動蕩不休,各大門派爭執不休,直到能夠斷人功過是非的春秋筆出現江湖。江湖上從來沒有人知道執筆人是誰,可能遠在天涯,也可能就在身邊。春秋筆每十年出現一次,從春秋筆第一次出現算起,春秋筆已經出現了8次,又一次春秋筆拜訪無極門掌門宗領剛之後,就銷聲匿迹了。 因此給無極門帶來了滅門之禍。
幸免于難的無極門弟子楚小楓,在一個偶然的機會得到馬夫老陸的賞識,並賜以無名劍譜……
일백 년 전 시비공과(是非功過)를 중재할 수 있는 춘추필이 강호에 출현하기까지 무림은 쉼없이 요동치고 각대문파의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강호에서는 춘추필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하늘 끝 먼 곳에 있는지, 주변에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 춘추필은 매 십 년 마다 한 번 출현하는데 춘추필의 첫 번째 출현부터 계산하여 이미 여덟 차례 출현하였다. 또 다시 춘추필이 무극문(無極門) 장문인 종령강(宗領剛)을 배방한 후 종적을 감추었는데 이로 인하여 무극문에 멸문의 화를 가져온다. 요행히 재앙을 면한 무극문 제자 초소풍(楚小楓)은 우연한 기회에 마부 노륙(老陸)의 눈에 들어서 이름없는 검보(劍譜)를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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