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읽어보는 武俠
소개 : 玉手点将录(옥수점장록) 본문
宮帏之變,晉王罹難。晉王睿智天縱,武學深湛,日夕與武林奇人異士精研神功玄法,殉難後遺下一部震古爍今的秘籍。
十年後,晉王墓被人發現。墓中的秘籍和藏寶成了江湖關注的焦點。黑白兩道雲集太行,無不施展渾身解數,志在必得。一時間,太行山戰雲密布。墓裏墓外處處是陷阱,處處是刀山。巨蟒出沒、黑蜂飛舞、毒霧飄蕩、暗箭疾射……晉王墓令人怦然心動,悸然落魄!真假晉王之後,真假宮主,呼風喚雨,推波助瀾,使局勢更加險惡,更加神秘,更加撲朔迷離。
晉王門下之後陸文飛,以一顆正直的心,無畏的膽,曆經苦難、折磨,終于與晉王之女粉碎了黑白兩道的陰謀……
궁궐에서의 변으로 진왕이 죽음을 당했다. 진왕은 예지를 타고났고 무학도 심오하여 조석으로 무림의 기인이사들과 신공현법을 연구하였다. 난으로 죽고난 뒤 한 권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비급을 남겼다.
십년 후 진왕의 묘가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묘 안의 비급과 숨겨진 보물들이 강호에 관심의 촛점이 되었다. 흑백양도가 태행에 운집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여가며 넘보지 않는 자가 없다. 한 순간에 태행산에는 전운이 짙게 퍼졌다. 묘 안과 묘 밖 도처에 함정이고 곳곳이 도산이다. 거대한 이무기가 출몰하고 흑봉이 날아다니며 독무가 자욱하고 암전이 쏘아져온다... 진왕의 묘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이 떨리게 하고 놀라서 혼이 빠지게 한다. 진왕의 죽음의 진위, 궁주의 진위는 비바람을 부르며 형국이 더욱더 험악하고 더욱더 신비하고 더욱더 복잡하게 꼬이게 한다.
진왕 문하의 후예 육문비는 한 알의 정직한 마음, 두려움 없는 담력으로 여러번의 고난과 고통을 겪으며 마침내 진왕의 딸과 함께 흑백양도의 음모를 분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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